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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 선정...자연과 문화, 힐링
신두식 기자 | 승인 2019.07.22 07:00

 

 

 

< 앵커 >

국립공원공단이 휴가철에 가볼 만한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전통사찰과 어우러진 국립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즐기며 힐링과 휴식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국 곳곳의 국립공원은 전통사찰과 어우려져 국민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접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국립공원공단은 전국 국립공원 명품마을 17(열일곱)곳 가운데 명품마을 5(오)선을 선정해 공개했습니다.

[허영범/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 (여름휴가철 가족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국립공원 명품마을 5선을 선정하였습니다. 한려해상 내도, 다도해 상서,영산도, 월악산 골뫼골, 무등산 평촌 마을에서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백두대간의 중간에 위치한 월악산국립공원의 골뫼골에서는 소나무와 송계계곡, 기암괴석 등을 만날 수 있고, 능이와 송이 버섯 등 다양한 먹거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정종호/월악산 골뫼골 명품마을 위원장: (주변에 개울도 있어서 아이들 송사리 또는 물에 발 담궈서 놀 수 있는 휴식공간도 있고, 주변에 천연기념물 만개나무라든가 때묻지 않은 골짜기가 따로 있습니다. 산책하고 보시면 여름철 하계 휴양소로는 이만하게 자연을 즐길만한 곳이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내도 명품마을은 몽돌해변을 따라 편백숲과 원시 동백림, 거제도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에서 만나는 상서 명품마을은 깨끗한 자연에서만 볼 수 있는 긴꼬리투구새우가 서식하는 청정지역으로, 세계중요농업유산인 ‘구들장논’과 등록문화재인 ‘옛담장’ 등 생태자원과 전통문화가 잘 보존돼 있는 곳입니다.

다도해해상 영산도 명품마을은 흑산도에서 배를 타고 가면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코끼리바위와 비류폭포 등 해안절경이 일품입니다.

무등산 평촌 명품마을은 도심속 농촌마을로 공동체의 모습을 지키는 곳으로, 마을에서 재배된 재료로 만든 시골밥상을 즐길 수 있고, 분청사기를 직접 만들 수 있는 도예체험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허영범/국립공원공단 상생협력실장: (명품마을은 국립공원을 보존하며, 주민 소득도 높일 수 있도록 공단에서 선정,지원하고 있는 마을입니다.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어우러진 국립공원 명품마을에서 색다른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산사와 어우러진 국립공원이 명품마을과 함께 국민들에게 힐링과 휴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BBS뉴스 신두식입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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