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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극락사 삼성각 낙성, "치유 명상 등 문화도량 일굴 것"
김충현 기자 | 승인 2019.07.21 16:51

강원도 평창에 자리한 극락사는 오늘(21일) 치성광 여래와 나반존자,산왕대신을 모신 삼성각 낙성법회를 봉행하고 앞으로 명상과 치유, 사찰음식 체험 등 복합 문화도량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을 서원했습니다.

극락사는 오늘 오전 대한불교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오대산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을 증명으로 정암사 주지 천웅스님, 극락사 주지 자용스님 등 본, 말사 스님들과 장문혁 평창군의회 의장, 송기동 평창 부군수 등 내빈과 신도 등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삼성각 점안식과 낙성 법회를 봉행했습니다.

정념스님은 법어를 통해 "우리가 세상을 만들어가고 장엄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힘은 우리의 맑은 마음에서 나온다."며 "극락사 불자님들은 삼성각 낙성을 계기로 좋은 원력과 좋은 마음을 내어 선업을 닦고 신행 생활에 더욱 정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정념스님(조계종 제 4교구 본사 월정사 주지) - "신심을 발동하고 원력을 일으키게 되면 만 가지와 다 통할 수 있는, 시간적으로도 그렇고 공간적으로도 온 우주와 통할 수 있는 이런 기운이 그 신심과 원력 속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극락사 주지 자용스님은 "극락사 신도들은 물론이고 많은 분들의 정성이 한 데 모여 삼성각을 건립할 수 있었다."며 "정성을 모아주신 모든 인연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스님은 또 "극락사는 앞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찾아와 명상을 하고 몸과 마음을 청정하게 하는 치유의 도량이 되기 위해 나아갈 것이며, 사찰음식 체험관도 마련해 복합 문화 도량으로 일구어  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충현 기자  kang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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