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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새 보금자리 마련
김상진 기자 | 승인 2019.07.21 15:08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사단 부산지역단이 회관 이전 개소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은 오늘 서면 유원오피스텔에서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과 조계종부산연합회장 원허스님, 송광사 율주 지현스님, 포교사단 방창덕 단장 등 내빈과 소속 단원 등 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관 이전 개소식을 봉행했습니다.

오늘 개소식에서 범어사 주지 경선스님은 “부산 포교사단은 그동안 척박한 환경을 극복하고 포교에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포교활동의 구심점으로써 포교사단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서트1.경선스님/범어사 주지]포교사단 부산지역단이 이곳으로 터전을 옮긴 것은 새로운 땅에 새 농사를 시작하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자리가 바뀐 것이 아니라 마음도 정신도 새롭게 발심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포교사단 부산지역단 정분남 단장은 “그동안 성지순례를 통해 기도하고 화합하고 소통해온 결과 이같은 큰 성과를 이루게 됐다”며 “수행이 곧 포교이고, 포교가 수행이라는 생각으로 계속 정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서트2. 정분남/포교사단 부산지역단장]오늘 이전 하는 이 사무실은 부산지역단 포교사 모든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협조를 하셨고 주변 관계자들도 기부금을 적지 않은 금액을 내주셔서 모든 분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사무실을 마련하여 개소식을 하게 되어 10대 단장으로서 대단히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김상진 기자  spc5900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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