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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고 지정 취소, 막판 찬반 여론전 가열
BBS NEWS | 승인 2019.07.21 11:44

전북 상산고의 자율형사립고 지정취소 절차가 막바지로 접어든 가운데 막판 찬반 여론전도 가열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오는 25일 '특수목적고 등 지정위원회'를 열어 상산고와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지정취소 여부를 심의할 예정입니다.

지정위원회는 교육청이 보낸 서류와 취소 절차 등을 심의하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정위 심의결과를 보고 자사고 지정취소에 동의할지를 최종 결정하게 됩니다.

'상산고 자사고 폐지-일반고 전환 전북도민대책위'는 내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상산고의 자사고 지정취소에 동의할 것을 촉구하며 기자회견을 열고, 지정취소를 촉구하는 내용의 '전북도민 의견서'를 교육부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도 지정취소 결정이 내려진 8개 자사고를 대상으로 22∼24일 청문 절차가 진행되면서 자사고 학부모들의 집회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서울 자사고 학부모들은 오늘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서울 자사고 청소년 동아리 문화 축제'를 진행하고 내일부터 사흘간 서울시교육청의 청문이 진행되는 동안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매일 집회를 열어 지정취소 결정 철회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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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사랑 2019-07-21 15:41:44

    상산고폐지대책위원회라니요. 어느 지역에도 볼수 없는 특정학교를 이름걸고 내모는 대책위원회가 전북에만 있습니다. 기가막히죠.그것도 아무나 이용할수 없는 국회정무관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네요. 저게 교육을 하는 사람들이 할수 있는 일인가요. 전북교육청과의 유착이 정말 의심스럽네요.전북교육이 치졸하고 저정도로 썩었는지 이젠 무섭네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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