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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으로 농경지 2천여ha 침수, "추가 피해 유의"
BBS NEWS | 승인 2019.07.21 11:26

태풍 다나스가 남긴 폭우와 강풍으로 남부지역에서는 농경지 2천여ha가 물에 잠기고 주택 균열로 이재민 11명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났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다나스 영향으로 최고 316.5mm 폭우가 쏟아진 도내에는 농경지 928ha가 침수하고 완도 주택 1곳이 물에 잠겼습니다.

또 오늘 오전 7시 50분쯤 전남 구례군 천은사 인근 계곡에서 폭우에 고립한 피서객 8명을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40분 만에 구조했습니다.

제주도에는 피해 신고 93건이 들어왔습니다.

많은 비로 제주시 애월읍 서부경찰서 옥외 차고를 비롯해 조천읍 요양 시설, 노형동 상가 지하 등 19곳이 침수했고 도로 3곳이 부서졌습니다.

부산에서는 오전 6시까지 피해 신고가 156건 들어왔고, 비가 142㎜가 내린 울산은 도로 침수 등 피해 신고가 29건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남부지역에 아직 강풍을 동반한 비가 올 것으로 보이는 만큼 시설물 관리에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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