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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 북북서 규모 3.9 지진...대전에서도 흔들림 감지
BBS NEWS | 승인 2019.07.21 11:15

오늘 오전 11시 4분 18초 경북 상주시 북북서쪽 11km 지역에서 규모 3.9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습니다.

진앙은 북위 36.50도, 동경 128.11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8km입니다.

기상청은 "위 정보는 이동속도가 빠른 지진파(P파)만을 이용하여 자동 추정한 정보"라며 "수동으로 분석한 정보는 추가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상청은 규모 3.9의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은 진앙 인근 경북과 충북 지역에서 창문과 전등이 흔들리고, 탁자 위에 있는 일부 물체가 떨어지는 정도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대전과 세종, 전북 지역에서 지진으로 인한 흔들림을 느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50차례 발생했고, 규모 3.0 이상의 지진은 10차례 있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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