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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다나스 북상으로 부산 피해 속출강풍에 간판 떨어져... 도로 통제도 잇따라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7.20 10:42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부산에는 각종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오늘(20일) 오전 6시 45분쯤 송도해수욕장 인근의 한 커피점 가로 2m, 세로 1m의 간판이 떨어졌습니다. 

간판은 주차돼 있던 차량을 덮쳤지만 별다른 파손과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도로의 통제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전 3시 25분 연안교와 세병교 아래 도로의 차량 통행이 중단됐고 6시 25분에는 낙동강 수위 상승으로 사상구 수관교가 통제됐습니다. 

8시에는 수영강에 물이 불어나 해운대구 세월교가 전면 통제됐고, 9시 20분은 금정구 영락교 굴다리도 통제 됐습니다.  

강풍의 영향으로 광안대교 상·하판에 컨테이너 차량 통행이 선별적으로 통제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해수욕장 7곳은 어제(19일) 오전 9시부터 입욕이 금지됐습니다. 

빗길에 차량이 미끄러지면서 3건의 교통사고도 일어났고, 교통 신호기 고장과 도로 침수 신고도 잇따랐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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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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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사람 2019-07-20 16:22:56

    주황색 실선이 주차할 수 있는 부분이 맞는지 참 의심스럽네요...
    피해는 안타깝고 빠르게 복구하기를 바라지만..
    도로 불법주정차 중 한대라는게 쫌 그렇네요...   삭제

    • 김승호 2019-07-20 15:41:30

      k7프리미어 신차 뽑은지 얼마안   삭제

      • 김해빈 2019-07-20 14:53:00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지만 그래도 모두 조심해 주시고 다른지역 주민들도 모두 인명피해없이 태풍이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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