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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태풍 다나스 영향 많은 비 내려도로 잠겨 통제... 항공기 운항 차질과 선박 운항 주의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7.19 13:12

부산은 오늘(19일) 태풍 다나스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는 내일(20일) 밤까지 150∼300, 해안가 일부 지역에는 최대 500㎜가 강풍과 함께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부산기상청은 오전 8시 30분 공식 관측지점인 중구 대청동에는 43.㎜ 비가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밤까지 100∼250, 많은 곳은 400㎜ 이상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많은 비로 인해 저지대 도로의 침수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전 7시 부산 사상구 수관교에 차량 통행이 금지됐고 7시 20분쯤에는 온천천 세병교와 연안교 아래의 도로도 통제됐습니다.

오전 7시 35쯤 연제구 월륜교차로도 도로가 잠겨 통제됐습니다. 

김해공항도 내일까지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이 예보돼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예상되며, 남해동부 앞바다와 먼바다에도 파도가 1.5∼6.0m로 선박 운항에 주의해야 합니다. 

기상청 관계자는 "태풍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는 21일 새벽까지는 비 피해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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