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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유명 애니메이션 회사, 방화로 '33명 숨져'...용의자 "표절 대가"
BBS NEWS | 승인 2019.07.19 09:04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 '교토 애니메이션'에서 방화 사건이 발생해 30여 명이 숨졌습니다.

일본 당국은 어제 오전 발생한 일본 교토시 후시미구 모모야마에 있는 '교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화재로 3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부상자 36명 중 10명은 중태인 것으로 알려져 사망자 규모가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 인근에서 도주하던 41살 남성을 방화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회사와 무관한 인물로 방화 당시 "표절했으니까 벌을 받아야 한다"고 소리치는 등 애니메이션 내용에 불만을 품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사 측은 "살인을 예고하는 협박성 메일이 와, 경찰에 신고했고 조사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참사는 44명이 숨진 2001년 신주쿠 상가 화재 사건 이후, 일본에서 발생한 가장 피해가 큰 화재 사건으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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