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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수 의성군수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 반드시 성공...전국적 모델 될 수 있다”[대구BBS 라디오 아침세상 - 파워인터뷰] “사람들이 오고, 사러오고 살려오고 쓰러오는 의성을 만들 것”
김종렬 기자 | 승인 2019.07.18 20:34
   
▲ 김주수 의성군수는 안계면 일대에 조성되는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은 반드시 성공해 전국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출연 : 김주수 의성군수

■ 방송 : BBS 대구불교방송 ‘라디오 아침세상’08:30∼09:00 (2019년 7월 18일, 대구 FM 94.5Mhz, 안동 FM 97.7Mhz, 포항 105.5Mhz)

■ 진행 : 김종렬 기자

 

▷ 앵커멘트

경상북도의 중심에 위치한 의성군은 마늘의 고장, 컬링의 고장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을 통한 청년 유입으로 저출생,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주수 의성군수를 김종렬 기자가 만나 의성군 백년대계를 위한 청사진 과 주요 현안에 대해 말씀 나눠보겠습니다.

▷ 김종렬 : 파워인터뷰, 오늘은 의성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열심히 뛰고 계신 김주수 의성군수를 찾아왔습니다..

이 자리에 나와 계시는데요, 군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주수 군수 : 네, 안녕하십니까.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민선 7기 이철우 경북도지사의 핵심공약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청년 유입을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월 이웃사촌지원센터 개소식 장면.

▷ 김종렬 : 군수님, 재선 군수로 당선되신지 1년이 넘었습니다. 민선 7기 1년 그동안의 소회 한 말씀 해주십시오?

▶ 김주수 군수 : 네,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지난 민선 6기 때 하던 일을 어느 정도 마무리하고, 민선 7기 일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금방 한 해가 지나갔네요.

앞으로 우리 여건 변화에 따라서 우리가 새로운 민선 7기 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노력해 가고 있습니다.

▷ 김종렬 : 먼저 전국적인 선도모델이 될 것 같은데요, 참 중요사업이기고 하고, 청년 유입을 통한 저출생, 고령화, 지역소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시는 이웃사촌 시범마을 조성은 잘 되고 있으십니까?

▶ 김주수 군수 : 우리 의성군뿐만 아니라 경북도, 전국적으로 지방문제가 굉장히 어려운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특히 인구의 유출, 또 청년들의 유출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지난해 8월 이철우 경북도지사님의 공약사업이기도 합니다만 안계에 이웃사촌 청년 시범마을이 이렇게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여러 가지 계획을 수립하고 또 세부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예산도 확보하고 조례나 법령을 정비하는 그런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와 함께 이웃사촌 청년지원센터의 개소나 청년정책단, 그리고 우리 청년들을 유치하기 위한 여러 가지 시책이 추진됐습니다.

아울러 스마트팜의 부지 조성이나 폐교를 활용한 청년들의 거주지역 조성 등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착실히 준비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읍과 안계면을 두 축으로 도시재생을 통해 도시기능을 회복하면서 일자리도 확보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김종렬 : 내년부터 본격화된다 이렇게 보면 되겠고요. 이웃사촌 시범마을이 잘 안착되면 그 기대효과도 만만찮을 것 같은데, 군수님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 김주수 군수 : 네, 그렇습니다. 결국은 반드시 성공해야 하는 책임도 있는 게 전국에서 이런 시범사업이 처음 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떻게 잘 하느냐에 따라서 경북, 또는 전국적으로 모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령화되고 인구 유출되는 군(郡) 단위 지역에서는 여러 가지 과제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청년들이 들어와서 거기서 일자리를 가지고 또 결혼도 하고 출생도 하고 또 육아도 하고 교육도 하고, 이와 함께 주거단지도 조성하고 생활환경도 개선해서 정말 융복합적인 그러한 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한 건물 하나를 짓는 것이 아니라 그런 건물을 비롯한 하드웨어나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합쳐지는 융복합사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청년들이 와서 산다는 것은 농촌지역에 쉽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얼마만큼 잘 뒷받침해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느냐 하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래서 경북지사님과 KT, 의성군이 5G, AI 분야라든가 이렇게 젊은 사람들이 활용할 수 있는 그런 분야도 협약돼 있습니다.(경북도는 의성군, KT는 지난 15일 경북도청 회의실에서 의성군 안계면에 조성중인 이웃사촌 시범마을을 청년 일자리 창출과 ICT 기반의 미래형 청년 주거공간으로 만드는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모든 분야를 잘 착실히 진행해서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의 이미지를 추락시킨 불법 방치폐기물에 대해 사과하고 중앙정부와 경북도와 힘을 합쳐 주민건강과 낙동강 환경문제가 되지않도록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6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방치폐기물 현장을 확인하고 처리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

▷ 김종렬 : 전국적인 모델을 만들기 위해서.... 잠깐 언급하셨습니다만 이웃사촌 시범마을 외에 청년 유입을 위해 추진하고 계시는 사업들은 어떤 것들이 있으신지요?

▶ 김주수 군수 : 의성군에서도 전체로 보면 약 6개 사업에 300억원 정도가 투자됩니다. 우선은 도시청년시골파견제라든가 청년 괴짜방이라든가 청년마을 일자리 뉴딜사업이라든가 또 예비창업지원, 특히 스마트팜을 조성해서 교육도 시키고 여기서 일자리를 가질 수 있는 농촌지역에 맞는 그런 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안계지역 외에 다른 지역까지 확장해서 결국은 노령화되는 의성군이 젊은 피와 같이 세대가 살 수 있는 그런 것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출산통합지원센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이나 이런 여러 가지 정주사업도 하기 때문에... 의성에 많이 지금도 들어오고 있고 더 들어 올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중요한 것은 청년들이 들어 올 때 잠깐 2~3년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청년들이 정착해서 결혼해서 제대로 뿌리를 내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기 위한 그런 제도 마련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 김종렬 : 이들 정책들이 이웃사촌 시범마을과 연계돼서 추진된다고 보면 되겠군요?

▶ 김주수 군수 : 네, 그렇게 보시면 되겠습니다. 안계지역에 이러한 정책이 있고, 안계 이외에도 정책이 있기 때문에 서로 연계되어서 시너지효과가 발휘될 수 있도록 해 나가고 있습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경북의 숙원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착실히 준비하면 반드시 이전되고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은 지난 5월 공항부지 현장확인을 위해 헬기에 탑승한 김주수 군수.

▷ 김종렬 : 특히 스마트팜의 경우에는 의성과 상주가 집중적으로 투자되는 것 같은데 어떤 배경이 있습니까?

▶ 김주수 군수 : 상주도 기본적이 농업도시고요, 의성도 농업도시인데, 상주는 대규모 스마트팜 단지가 되고요, 저희들은 소규모 스마트팜 단지도 하면서 새로 창업하는 청년들한테 교육을 해서 이 청년들이 나가서 새로 창농, 영농을 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줍니다.

내년부터 매년 50명씩 3년 하면 150명이 되지 않습니까. 교육시스템도 개발했고 청년들의 교육도 완료 중에 있습니다.

▷ 김종렬 : 최근 가장 핫한 뉴스이고, 대구경북의 숙원사업이기도 합니다. 대구 민군공항, 즉 대구경북통합공항 후보지 선정이 올해 안에 결정날 것 같은데요, 의성군 유치, 어떻게 보시며 어떤 대응책을 마련하고 계신지요?

▶ 김주수 군수 : 네, 반드시 대구통합공항이 경북에 와야 된다고 생각하고요, 그 절차가 착실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공항이전이란 특별법에 따라서 추진하기 때문에 대구경북, 또 군위, 의성이 착실히 준비한다면 반드시 이전되고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하고요.

이 사업은 대구경북의 상생과 또 군위·의성의 상생이기 때문에 서로 잘 양보하고 조화하면 되리라고 생각하고요.

현재 부지선정위원회에서 종전 부지 활용 계획에 대해서 의결이 끝났고, 또 지원위원회에서 지원범위, 군위·의성 전체 범위가 결정됐습니다.

남은 과제는 선정기준과 절차, 결국은 ‘게임의 룰’을 적용하는 것인데, 이 분야가 남았습니다. 이 분야도 군위와 의성, 대구시·경북도, 국방부 중심으로 잘 해 나가리라 생각하고요.

김주수 의성군수는 대구경북통합공항은 군공항 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전하게 된다며 부·울·경의 재검토 등에 신경 쓸 것 없이 착실히 진행하면 된다고 말했다.

다만 의성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좀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군위)우보나 (군위)소보·(의성)비안 비교해 보면 우보에 비해서 사업비도 대폭 낮은 수준이고요, 물론 작전은 국방부에서 다 같다고 하지만 작전의 효율성 이런 분야가 우위에 있는 것 같고요.

그리고 지역을 보면 확장성도 우리가 된다고 봅니다. 대구와 신도청의 중간이고 그리고 충청도권, 강원도권, 경기남부권을 다 아우를 수 있는 그러한 지역이기 때문에 훨씬 확장성이 있다고 봅니다.

저는 군위 소보와 의성 비안이 되어서 대구경북, 군위·의성이 상생할 수 있는 그러한 기회라고 생각하고 반드시 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김종렬 : 그리고 부산·경남·울산이 김해신공항 재검토와 영남권 관문공항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들고 나오면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에 딴지거는 이런 모습을 보이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는지요?

▶ 김주수 군수 : 저는 대구통합공항이전은 군공항 이전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전하게 됩니다. 이전을 하게 되면 민항은 따라오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그 법에 따라서 이전을 하고 그 다음에 잘 만들게 되면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국방부에서도 또 정부에서도 공항이전은 특별히 추진하기 때문에, 이전을 해 놓고 그 다음에 통합 거점공항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나가면 되기 때문에, 거기에 신경 쓸 것 없이 착실히 진행하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김종렬 : 군수님, 일명 ‘쓰레기 산’으로 불리는 방치폐기물이 큰 논란을 일으켰는데요, 정부와 경상북도도 적극 협력하기로 한 것으로 아는데, 잘 처리되고 있으시죠?

▶ 김주수 군수 : 네, 먼저 의성에서 그런 쓰레기 문제가 전국적으로 또 국제적으로 까지 방영이 되어서 굉장히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업인들은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조합과 영농법인은 잘 팔아주는 분담체계로 농업 소득증대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의성 우수농산물 판촉행사에 나선 김주수 군수.

다행히 환경부 중심으로 해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고 국회에서도 지원을 해서 1차적으로는 53억원의 예산을 확보해서 전체 17만톤 중에서 6만톤을 처리해서 그 중에 2만6천톤은 재활용으로 가고, 나머지는 매립장으로 가게 되고요.

그리고 몇 일 전에 (국회)환노위에서 통과했는데 약 100억원 정도 통과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나머지 남은 11만톤에 대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처리하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중앙정부나 도와 군이 힘을 합쳐서 하게 될 경우에 조속히 처리 가능하리라 생각을 하고요. 반드시 해야 하고요.

특히 처리와 함께 이웃주민들의 건강, 또 인근에 낙동강이 있기 때문에 낙동강의 환경문제가 되지 않도록 철저히 지금 차단하고 건강검진도 하고 해서 함께 쓰레기 처리와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환경문제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걱정 안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김종렬 : 군수님, 문재인 정부 들어 지역(도시)재생이 화두인 것 같습니다. 예산도 많이 내려오고, 지역주민의 삶과도 연관이 있고 낙후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의성군은 어떤 구상을 가지고 계십니까?

▶ 김주수 군수 : 과거에 우리가 도시재생하면 재개발 이런 것을 봤지 않습니까. 그러나 문재인 정부 들어오고는 실제적으로 도시기능을 하면서 완전히 새로 짓고 뜯고 하는 것이 아니라 도시기능을 유지하면 재생사업을 하는 것 아닙니까?

의성도 의성읍 도동 중심으로 해서 202억원 규모로 도시재생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고 있고요.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연문화, 역사를 잘 활용하고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머무는 관광이 되도록 해 지역 주민들의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관광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의성 슈퍼 마늘축제 현장을 찾은 김주수 군수.

또 안계지역도 서비스 공공도시재생사업으로 곧 선정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양 축을 통해서 도시 기능을 회복하면서 또 일자리도 확보할 수 있고, 여러 가지 경관도 개선할 수 있는 일석이조(一石二鳥)~삼조(三鳥)의 그런 효과가 있을 것 같습니다. 착실히 추진해서 지역의 정주여건, 일자리 연계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 김종렬 : 의성마늘은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습니다. 농업으로 먹고사는 고장이지 않습니까? 군수님께서도 직접 의성 농산물 판매세일즈맨이 되시기도 하시는데, 어떻습니까? 안심하고 농사짓는 농업, 판매 걱정없는 농업...어떻게 만드실 계획이십니까?

▶ 김주수 군수 : 말씀하신대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농업인들은 안심하고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고, 또 조합을 비롯해서 영농법인들은 잘 팔아주는 분담체계가 되면 제일 좋습니다.

그리고 농업기반, 농업용수나 또 기술이나 이런 분야가 정비되면 고품질 생산을 할 수 있게 되기 때문에 저희들은 판매하는데 역점을 두고 나가겠습니다.

▷ 김종렬 : 관광을 ‘굴뚝없는 산업’이라고 합니다. 의성군은 천년고찰 고운사와 최치원 선생, 조문국 등 곳곳에 자연문화 유산이 산재해 있고,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주목받은 컬링이 전 세계에 의성을 알렸습니다. 이번 국가대표팀 선발에서 ‘팀킴’이 탈락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만... 이를 아우르는 관광정책 중요할 것 같은데요, 추진되는 정책 소개 좀 해주십시오?

▶ 김주수 군수 : 네, 크게 두 가지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나는 의성이 많이 가진 스토리, 의성의 자연과 문화, 역사를 가지고 해나가는 것, 특히 빙계계곡이나 조문국이나 또는 고운사나 이러한 곳을 잘 활용해서 머무는 관광으로 해서 소득을 올리는 부분하고요.

김주수 의성군수는 주민역량 강화와 주민 자치시스템을 확보해 지속 가능한 성장·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하나는 말씀하신대로 의성의 컬링, 의성의 씨름 이런 스포츠마케팅을 통해서 의성이 알려지고 이것을 통해서 의성에 사람들이 오고, 사러오고 살려오고 쓰러 오는 의성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 김종렬 : 군수님 벌써 주어진 시간이 다되어 갑니다. 끝으로 의성군 발전을 위한 각오 한 말씀 듣고 인터뷰 마무리 하겠습니다?

▶ 김주수 군수 : 우리군, 또는 관청에서만 잘한다고 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앞으로 우리 지역주민들 스스로 할 수 있는 주민역량 강화와 주민 자치시스템을 확보해서 우리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그런 주민중심의 개발을, 또 발전을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민 여러분 항상 사랑해주시고 발전하는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희망가지고 최선을 다해서 여러분들 힘을 합쳐서 할 수 있는 그러한 계기를 만들어서 반드시 사라지는 그런 의성이 아닌 돌아오는 의성을 만들어 나갑시다.

▷ 김종렬 : 네, 아무쪼록 청년이 찾고 공동체가 살아나는 의성군을 만들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군수님 바쁘신데 오늘 인터뷰 대단히 감사합니다.

▶ 김주수 군수 : 고맙습니다.

▷ 김종렬 : 지금까지 김주수 의성군수를 만나봤습니다.

김종렬 기자  kjr21c@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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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성군민 2019-07-19 21:19:39

    군위는 우보로 공항오면 대구로 편입하겠다고 공언했다.
    그렇게 되면 모든 세수와 개발이익은 대구로 다 들어간다.
    결국 경북은 한푼의 수입도 얻을 게 없다.
    반면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로 결정되면 경북도로 들어가서
    경북의 각 지자체로 분배된다.
    우보로 공항 결정되어 대구에 편입되면 경북은 무슨 꼴?
    대구시장은 그 점을 노려 김영만과 대구시 편입을 논의했겠지.
    분당 KT에 다니는 김영만 사위놈(b0j0808)이
    사방에 자랑삼아 떠벌리고 다니니 참으로 한심하다.
    그래서 김관용 도지사 때부터 우보를 반대해오고 있지.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19 21:02:59

      공항하고 산악지대는 서로 상극관계라서 멀리 떨어져야죠.
      가까이에 높은 산이 많을수록 항공사고 빈도수는 늘어날 수밖에 없죠.
      공항은 높은 산과는 거리를 둬야 안전하다는 사실은 철칙이죠.
      세계 대부분의 공항을 넓은 들판이나 해상을 매립해서 건설하는
      주된 이유도 안전성, 편리성, 소음 때문입니다.
      우보산악지대가 인천공항보다 조건이 더 좋다고 직선거리 들먹이면서
      험악한 우보산중으로 공항이 가야 한다고 부르짖는 무리들이 있는데요.
      주로 지역 정치인들과 군위에서 힘깨나 쓴다는 토호무리들입니다.
      우보주위에 엄청나게 땅들을 사 모으면서 3-4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19 21:02:27

        우보산악지대는 통합신공항 입지로 안 맞아-
        (산악투성이의 좁은 계곡뿐, 비행안전사고 위험성 상존,
        개발과 발전에 최악의 걸림돌인 무수한 악산들,
        사방팔방이 산으로 에워싸여 지역간의 연계발전 불가능,
        10만명 규모의 공항 배후 신도시 조성, 수백만평의 산업단지,
        100만평 이상이 필요한 MRO 항공기 정비센터,
        군부대 주둔 등 개발에 소요되는 토지수요는 넘쳐나는데
        손바닥같이 좁은 우보악산지대는 토지공급 자체가 불가능.
        공항이 크게 발전되려면 산이 적고 들판이 넓은
        소보/비안의 야지가 최적지.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19 21:01:50

          우보 산악후보지는 군위 6개면과 의성의 4개면 속에 들어 있어서
          전투기가 24시간 자유롭게 비행훈련을 할 수도 없고
          국방부는 각종 소음민원에 끊임없이 시달려야 합니다.
          현재 대구에서처럼 찬밥신세 못 면하죠.
          대구에서 소음 때문에 경북으로 쫓겨나는데
          이전해서까지도 계속 소음민원에 시달릴 이유가 있나요?
          이 번에 국방부는 소음문제에서 자유로운 의성/군위공동후보지로
          이전시키면 소음민원 문제로 골치 아픈 일들이 앞으로는 사라질
          것입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19 21:01:19

            의성비안/군위소보 공동후보지에만 공항이전이 가능합니다.
            이 곳만이 대구경북 상생, 의성/군위 공동발전을 할 수 있습니다.
            대구가 우보만을 고집할 시 공항이전은 무산될 수밖에 없습니다.
            의성지역에 일방적인 소음피해만 전가하는 우보지역은 5만 4천
            의성군민과 의성향우회가 죽음을 각오하고 막아낼 것입니다.
            대구공항의 성공적 이전을 위해서는 의성/군위 공동후보지에
            이전지를 확정시키는 순리적인 결정이 필수적입니다.   삭제

            • 대구시민 2019-07-19 19:48:07

              의성 소보비안은 고마 꺼지거라.
              기찻길도 없는 소보비안에 공항지어서 우얄라고?
              의성위해서 공항 이전하는거 아니다.
              군위 우보는 고속철도만2개가 연결되고 지하철과 ktx가 연결된다.
              대구경북을 위해서는 군위 우보로 공항을 이전하는게 순리이니라.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19 11:40:10

                군위군은 우보로 공항이전지가 확정되면 경북을 떠나
                대구광역시 편입을 염두에 두고 물밑작업 중입니다.
                구미시장이 군위와의 행정구역통합을 제안하자 거절하고
                구미보다는 대구광역시 편입을 분명히 했는데
                오랜 경북을 버리고 대구에 빌붙어 대구광역시민으로
                생존을 모색하려는 기생충 같은 군위가 대구로 편입되면
                대구가 모든 세수와 개발이익을 독점하기에
                경북도는 들러리 역할만 했을 뿐 대구공항 이전이
                경북에는 별 도움되는 일도 아닙니다.
                대구경북이 공동발전하려면 소보/비안공동후보지라야 합니다.   삭제

                • 의성군위공동유치위 2019-07-19 11:39:12

                  의성/군위 통합신공항은 건설비용만 9조원, 배후단지개발까지
                  더하면 수십조가 투입되는 초대형프로젝트로
                  지방 소멸의 기로에 섰던 의성과 군위 두 지역이
                  최첨단 공항경제권으로 변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의성과 군위가 서로 차지하겠다고 지역갈등으로 싸움 벌어지면
                  결과는 대구공항이전 무산으로 끝나게 됩니다.
                  의성/군위 공동후보지는 공항조건도 뛰어나거니와
                  대구와의 접근성도 우보보다 낫기 때문에
                  의성과 군위가 사이좋게 천년동행하며 우애를 다지고
                  공동발전하는 윈윈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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