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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값 상승세 '주춤'...분양가 상한제 예고 영향한국감정원, 서울 주간 아파트값 전주 대비 0.01%상승
신두식 기자 | 승인 2019.07.18 16:36

 

 

< 앵커 >

이번주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 오르며 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시행 방침을 밝힌 것이 영향을 미친 탓인지, 상승폭은 둔화됐습니다.

국토교통부에서 신두식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의지를 밝힌 가운데 이번주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은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감정원 조사결과를 보면 지난 15일 기준으로 서울 주간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01%올랐습니다.

3주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상승폭은 지난주 0.02%에 비해 축소됐습니다.

최근 정부가 분양가 상한제 의지를 밝히면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거래가 위축되고 호가가 하락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기도의 아파트값은 지난주에 비해 0.01%하락했습니다.

안성 -0.41, 평택 -0.34%를 기록하는 등 신규 입주물량이 증가하며 약세가 지속됐고, -0.08%를 보인 고양시 등이 가격 하락 모습을 보였습니다.

광명시는 교통망 신설 호재로 0.27% 상승했지만, 전주보다는 상승폭이 줄어들었습니다.

지방은 지난주와 비슷하게 0.07% 하락했지만, 대전은 0.11% 올랐습니다.

정부가 대출 억제 정책에 이어 분양가 상한제 시행 의지까지 밝히면서 주택시장의 가격 상승 흐름이 주춤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국토교통부에서 BBS뉴스 신두식입니다.

 

신두식 기자  shind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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