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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호우경보 격상...태풍 ‘다나스’ 제주 관통 ‘긴장’
이병철 기자 | 승인 2019.07.18 11:59

 

장마전선과 태풍의 북상으로 남부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전역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 BBS 이병철 기잡니다.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를 비롯한 남부 지방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제주 전역에는 현재 호우경보가 내려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오늘 오전 8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전역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격상했습니다.

제주 지역의 강수량은 당초 30에서 80㎜로 예상됐지만 한라산 성판악 등 산지에는 지금까지 150㎜ 이상의 비가 내렸습니다.

기상청은 제주도 남부와 동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많겠다며서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주의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또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은 남부 지방에 최고 250밀리미터 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습니다.

기상청은 제5호 태풍 '다나스'의 진로와 발달 정도에 따라 장마전선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여 실시간 기상정보와 태풍정보를 참고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특히 제주도는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제주를 관통한다는 예보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재난안전상황실 근무 요원을 보강했고 제주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행정부지사 주재로 유관기관 합동 상황판단회의를 열어 태풍 대비 상황을 논의했습니다.

BBS 뉴스 이병철입니다.

 

 

 

이병철 기자  taiwan0812@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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