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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일본 수출규제 대응 소재·부품 경쟁력 강화' 속도감 있게 추진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7.18 10:3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18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를 듣고 있다. 왼쪽부터 정무영 조달청장, 김현준 국세청장, 홍 부총리, 구윤철 기재부 2차관, 김영문 관세청장, 강신욱 통계청장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일본 정부의 수출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소재와 부품, 장비 경쟁력 강화방안을 이달 중 마련하고 핵심부품 국산화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인사발언을 통해 수입선 다변화와 국내 생산설비 확충과 더불어 국산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당장 착수하거나 당겨서 추진할 필요가 있는 핵심 소재와 부품, 장비 연구개발(R&D) 사업 등에 대해서는 이번 국회 심의과정에서 소요 예산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속되는 무역 분쟁과 함께 일본의 수출규제, 반도체 업황 부진, 기업투자 위축 등으로 대내외 경기 하방리스크가 확대되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갖고 대응해야 할 상황"이라며 "경제활력 보강에 최대 방점을 두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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