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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 추돌로 2명 사망...교통 사고 잇따라
유상석 기자 | 승인 2019.07.17 10:44

 

오늘 새벽 고속도로에서 화물차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습니다.

인천의 한 터널 안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나 4명이 다치는 등 밤사이 교통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사건 사고 소식, 유상석 기자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가 15톤 화물차를 들이받는 사고로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0시 반쯤 충남 공주시 정안면 천안 논산 고속도로 하행선 정안 나들목 인근에서 1톤 화물차가 고장으로 도로 위에 서있던 1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에 타고 있던 50대 운전자와 조수석의 동승자 등 2명이 숨지고, 뒷자리에 있던 남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1톤 화물차가 도로에 멈춰 서있던 15톤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부상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제 오후 5시 반 제2순환고속도로 남청라 나들목 인근 북항터널 안에서 인천 방향으로 달리던 17톤 화물차가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졸음 운전을 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충북 옥천군 경부고속도로 증약터널 부근에서도 11톤 화물차끼리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젯밤 11시쯤 경남 양산시에서는 길가에 주차된 관광버스를 승용차가 들이받으며 불이 나는 등 밤사이 교통 사고가 이어졌습니다.

어젯밤 10시쯤에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온수역의 상행선 승강장에 있던 30대 남성이 달리는 열차에 뛰어들었습니다.

이 사고로 39살 김 모 씨가 숨졌고,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 500여 명이 뒤에 온 열차로 갈아타는 등 사고 수습때문에 열차 운행이 10여 분가량 지연됐습니다.

BBS 뉴스 유상석입니다.

유상석 기자  listen_well@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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