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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한국절 원광사, 18일 유람선 침몰 희생영가 49재
김봉래 기자 | 승인 2019.07.16 16:43

헝가리 다뉴브강 유람선 침몰 사고 희생 영가를 위한 49재가 헝가리 최초의 한국 사찰인 원광사에서 봉행될 예정입니다.

세계적으로 한국불교를 선양한 숭산스님의 제자로 원광사 주지를 맡고 있는 청안스님은 지난 5월 발생한 침몰 사고 희생 영가를 위한 위패를 모시고 명복을 빌어왔으며, 오는 18일 49재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인서트) 청안스님/ 헝가리 원광사 주지
“매우 매우 비극적인 사고에 대해 우리의 의무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한국 희생자의 가족과 사랑하는 이들을 위로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사고로 숨진 이들을 위해 축원합니다. 이것이 희생자들이 육신을 떠나 다음 생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헝가리 에스테르곰에 자리를 잡고 지난해 낙성식을 봉행한 원광사는 청안스님을 비롯한 스님과 불자들이 한국식으로 도량을 일구고 한국말로 예불을 올리는 등 숭산스님의 가풍을 이은 수행정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김봉래 기자  kbrbud@hanmail.net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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