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커피 더리터가 여름맞이 2차 신메뉴를 출시했습니다.

커피 전문점 더리터는 이번달(7월)안에 샤이닝슈가, 보숭이 4종 음료 등 여름 시즌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메뉴는 고객과 점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최신 트렌드 분석을 통해 개발한 더리터만의 시그니처 시즌 음료로 샤이닝슈가는 브라운슈가 베이스와 쫀득한 버블이 조화로운 흑당 밀크티입니다.  

쌀 보숭이, 콩 보숭이, 캬라멜팝 보숭이, 쵸코팝 보숭이 등 보숭이 4종 음료는 빙수를 콘셉트로 한 ‘마시는 빙수’입니다. 

이와 함께 더리터는 점주와 상생하기 위한 정책으로 전국 260여 매장에 처음 공급되는 신메뉴 음료 일부 재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부산향토기업 더리터는 부산 시청 인근 12층 규모의 신사옥 완공을 앞두고 있으며, 신사옥에는 150평 규모의 더리터만의 ‘시그니처 매장’도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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