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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일본 가는 여행객 예약 취소 잇따라여객선 A사 한 달간 400명 이상 취소, 에어부산 단체 여행 취소 문의 급증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7.16 15:29
김해국제공항과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

일본의 경제보복 여파로 부산에서 일본으로 가는 여행객의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부산항에서 일본 쓰시마를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A사는 오늘(16일) 최근 한 달간 탑승을 취소한 인원이 400명 이상인 것으로 밝혔습니다. 

부산항에서 쓰시마를 거쳐 후쿠오카를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B사도 "최근 들어 단체 예약이 줄줄이 취소됐고 신규 예약도 지난해 50∼60%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해공항을 기점으로 활동하는 에어부산에도 일본 단체 여행 취소의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금은 일본 단체여행 문의 예약이 뚝 끊겨 다음달(8월) 이후부터는 통계적으로도 이런 상황이 반영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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