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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 첫 취업 평균 10.8개월 소요...월급여 150만원~200만원 미만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7.16 12:00

청년층(15~29세)이 졸업후 첫 임금근로자가 되는 기간은 평균 10개월 정도로, 월급여는 2백만원 미만을 받는 경우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이 오늘 발표한 '지난 5월 경제활동조사의 청년층 부가조사결과'를 보면, 졸업이나 중퇴 후 첫 임금근로자가 되는 기간이 평균 10.8개월로 1년 전 보다 0.1개월 중가했습니다.

또, 첫 취업까지 걸리는 기간은 3개월에서 6개월이 12.8%로 1년 전 보다 0.8%포인트 상승한 반면 6개월에서 1년 미만은 9.9%로 0.9% 하락했습니다.

청년층이 첫 일자리에서 받는 월급여는 150만원에서 200만원 미난이 34.`1%로 가장 많고 100만원에서 150만원(27.7%), 그리고 200만원에서 300만원(18.1%)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첫 일자리가 임금근로자인 경우 평균 근속기간은 1년 6개월(5.3개월) 가량으로 1년 전 보다 0.6개월 감소했습니다.

첫 일자리를 그만 둔 사유는 보수와 근로시간 등 근로여건 불만족이 50%(49.7%) 정도로 가장 많았으며, 건강과 육아, 결혼 등 개인과 가족적인 이유(14.5%),그리고  임시적 계절적인 일의 완료나 계약기간 끝남(12.3%) 등의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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