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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삼농가 골치거리 '뿌리썩음병' 사전 진단 서비스
남선 기자 | 승인 2019.07.16 09:33

경기도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가 이달부터 인삼재배 예정지를 대상으로 뿌리썩음병 진단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진단서비스는 농가가 토양을 채취해 의뢰하면, 뿌리썩음병 주 원인균에 대한 밀도 분석을 통해 인삼재배지로서 적합한지 판단한 후 진단결과와 함께 토양관리 정보를 농가에 제공합니다.

경기도 농기원은 이번 진단 서비스를 통해 인삼 재배예정지 사전진단에 따른 연작장해를 줄여 농가 생산성과 수익 증가와 함께 과학적 진단을 통한 과학영농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삼 뿌리썩음병은 인삼 연작장해의 가장 큰 원인으로 수량을 30~50%나 감소시키고 품질 저하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특히 병이 확산되기 전까지 대체로 인삼 지상부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조기발견이 어렵고, 발견하더라도 재배 중에 방제가 어려운 병입니다.

 

 

남선 기자  stego0317@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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