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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한국기업 15곳 반덤핑 혐의로 미국에서 제소
전경윤 기자 | 승인 2019.07.16 07:05

일본 기업이 이른바 '호치키스'로 불리는 스테이플러에 사용되는 한국산 철심이 미국에서 공정 가격 이하로 판매되고 있다며 우리나라 기업 15곳을 미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에 반덤핑 혐의로 제소했습니다.

일본계 공구 제조사인 교세라 센코는 피스코리아와 동원인더스트 등 우리기업 15곳을 포함해 중국과 타이완 기업 등 모두 140여곳을 반덤핑 혐의로 지난달 미국 상무부와 국제무역위원회에 제소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는 687만 2천 달러, 우리 돈 81억 원 정도 규모의 철심을 미국에 수출했고 한국 기업의 미국 스테이플 수입시장 내 점유율은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는 오는 22일 자국 내 산업 피해에 대한 예비 판정을 발표할 예정이어서 한일 갈등과 맞물려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주목됩니다.

 

 

 

전경윤 기자  kychon@chol.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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