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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일본 수출규제 따른 한일관계 악화 안되게 '관여'할 것"
BBS NEWS | 승인 2019.07.15 20:59

미국은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한일관계 악화를 막기 위해 관여하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에게 미국의 입장을 전하며 " 한국과 일본은 미국에 가까운 동맹인 만큼, 한쪽 편을 들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중재나 조정이 아닌 '관여'를 통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하는 선에서 논의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이 당국자는 미국 측에 '제3국에 의한 중재위원회 설치' 답변 시한인 18일과 참의원 선거일인 21일, 백색국가 제외 의견수렴 시한인 24일이 일본이 추가 도발할 수 있는 계기라고 설명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측은 이에대해 경제분야의 갈등이 안보에 영향을 미쳐 협력을 해치는 경우가 있어선 절대로 안 된다는 게 핵심적 반응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데이비드 스틸웰 국무부 동아태 차관보의 아시아 순방에 맞춰 한미일 차관보급 협의를 갖자는 미국의 제안에 대해 일정을 이유로 거부한 바 있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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