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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가꿔요...포항시, 시민참여로 그린도시 만들기
정민지 기자 | 승인 2019.07.15 15:51

경북 포항시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무심기 운동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도시 포항은 지난 2017년부터 10년 간 2천만그루 생명의 나무심기 운동을 추진하며 52만 포항시민이 1명당 4그루씩 심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걸어서 5분 안에 공원이나 쉼터에 도착할 수 있는 포항 그린웨이 운동의 일환입니다.

그동안 공공기관에서 주도적으로 실시했던 식재사업과 기업체 사내조경, 아파트 및 공동주택 조경 등이 진행됐습니다.

올 상반기까지 2년 6개월 동안 615만2천 그루를 심어 3년 목표인 600만 그루를 넘어섰습니다.

하지만 학교와 유관기관 등의 나무심기 실적이 저조하고 지역경기 침체로 인해 시민의 관심이 떨어지고 있어, 포항시는 하반기부터 초록골목 만들기와 반려식물 가꾸기 등 시민 참여사업 추진할 예정입니다.

포항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녹색 복지를 확대하고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민지 기자  rundatura@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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