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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한 부산 침례병원, 공공병원화 위해 경매부터 중단해야박민성 부산시의원, 다음달(8월)22일 4차 경매...낙찰 가능성 커
박찬민 기자 | 승인 2019.07.15 15:14

지난 2017년 파산한 부산 침례병원을 공공의료기관으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경매부터 중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소속 박민성 의원은 침례병원 공공병원화에 적극 나서고 있는 부산시와 보험자 병원 유치에 나선 김세연 의원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경매 중단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민성 시의원은 침례병원이 현재 법원 경매 물건으로 세 차례에 걸쳐 유찰돼 다음달(8월) 22일 진행될 4차 경매에서 가격이 1차 경매가보다 400억원이나 낮은 440억원으로 책정됐다며 이번 경매에서 특정업체에 낙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4차 경매에서 낙찰이 된다면 부산의료원 금정분원이나 보험자병원 유치 등 그 동안의 논의는 아무 의미가 없어진다며 침례병원의 공공병원화를 위해서 경매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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