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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의회 파행...한국당, 민주당이 의정활동 방해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민주당이 인사 문제.지역상품권 도입 구정 질문 봉쇄
박찬민 기자 | 승인 2019.07.15 14:37

부산 남구의회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은 민주당이 집행부에 대한 견제 등 의정활동을 방해하고 있다며 비판했습니다.

부산 남구의회 소속 한국당 의원들은 남구청장의 인사 문제와 지역상품권 도입 등에 대한 관계공무원 출석을 요구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진행을 방해해 본회의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8일 27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는 민주당 소속 구의회 의장이 정회 요청으로, 지난 12일 275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는 민주당 소속 의원들이 퇴장하면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회의 진행이 무산됐습니다.

한국당 소속 구의원들은 무원칙적인 인사발령과 지역상품권 도입 등 문제점에 대해 구정 질문을 할 예정이었지만 민주당 의원들의 회의 진행 방해로 정상적인 의정활동이 힘든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박찬민 기자  highha@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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