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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네트워크] 올해 여름, 부산 바다에 '풍덩'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산복도로와 연계한 관광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7.15 18:30

[양창욱] 전국네트워크 이어가 보겠습니다. 부산으로 가봅니다. 부산BBS 황민호 기자 나와 있죠?

[황민호] 네. 부산입니다.

[양창욱] 오늘은 어떤 소식 준비했습니까?

[황민호]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이 됐는데요. 전국에 모든 해수욕장이 개장한 가운데 부산에 위치한 해수욕장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해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습니다.

[양창욱] 부산이 불심의 도시이자 영화의 도시로도 알려져 있고, 특히 부산하면 바다를 많이 떠올리는데요. 올해(2019년)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겠죠?

해운대해수욕장

[황민호] 네, 그렇습니다. 지난해(2018년) 부산시 조사결과를 보면요. 7월부터 8월 내국인은 450만명, 외국인 43만명으로 약 500만명의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았습니다. 올해의 경우에는 해외관광객들의 부산 입국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여행도 활성화되는 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부산을 찾지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양창욱] 그런데 여름에 부산 바다를 찾는 관광객들이 숙박업소에 높은 가격이 부담이 되요. 여름 성수기에는 왜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어 있는 거죠? 

[황민호] 네, 저도 궁금해서 알아봤는데, 여름 성수기 가격이 원래 호텔이 받는 정상요금이랍니다. 하지만 비수기에는 워낙 손님이 없어서 각종 프로모션을 실시해 정상요금에서 인하를 해 판매를 하고, 성수기는 공급에 비해 수요가 많아져 원래 정상 가격으로 받고 있는 건데요. 현재 부산의 해운대와 광안리 등에 위치한 호텔은 성수기 기간에 방이 없을 정도로 예약이 가득 차 있다고 합니다.

[양창욱] 그렇군요. 바다에서 해수욕만 즐기는 것은 아니잖아요. 요즘 바다위에서 파도를 즐기는 서핑이나 보드 위에서 요가를 하는 패들보드 등도 인기라고 하는데요.

[황민호] 네, 최근 부산관광공사가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해 부산의 바다에서 시원한 워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해운대와 광안리, 송정해수욕장 등 부산의 주요 해수욕장에서 해안선을 따라 가슴 뛰게 달리거나 신나는 음악과 함께 파워풀한 피트니스를 한 후 서핑이나 패들보드 즐기기,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는 필라테스, 제트스키 등 다양한 워터스포츠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 장지혜 과장의 말입니다.

[인서트/장지혜/부산관광공사 관광콘텐츠팀 과장]

시원한 워터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부산의 해안선을 달리거나 신나는 음악과 함께 파워풀한 피트니스 후 서핑이나 패들보드 즐기기, 제트스키 등 테마형 워터스포츠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있습니다.

[황민호] 지난 토요일에는 제가 직접 제트스키를 체험해 봤는데요. 광안대교를 지나 동백섬까지 엄청나게 빠른 속도로 바다 위를 질주하는 제트스키는 엄청난 재미였습니다.

[양창욱] 제트스키를 직접 운전도 해봤나요?

[황민호] 네, 조정면허 1급을 가진 강사가 동백섬에서 돌아올 때 잠깐이나마 운전을 할 수 있게 해 줬는데요. 직접 해보니 좀 무섭기도 했고, 파도가 심하진 않았지만 약한 파도를 이겨내며 운전하는 것이 힘들었습니다. 제 맘대로 움직이질 않더라고요. 하지만 조정면허를 취득하면 누구나 저렴한 가격에 제트스키를 빌려 운전을 해 볼 수 있으니 여름에 새로운 스포츠를 도전하실 분이면 적극 추천해 드립니다.

[양창욱] 부산에서 즐길 거리가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원도심을 중심으로 한 다른 즐길 거리도 많다고요?

[황민호] 부산에는 바다뿐만 아니라 지형적으로 산이 많은 곳인데요. 산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산복도로 일대 카페에 앉아서 바다와 부산항, 멀리는 해운대 일대까지 전경을 즐길 수 있도록 산복도로패스 상품도 있고요. 용두산공원에는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이자 국내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최고의 관광콘텐츠인인 한복을 입어볼 수 있는 한복체험관이 지난 1일 개관해 지역관광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부산관광공사 강다은 팀장의 말입니다.

[인서트/강다은/부산관광공사 뉴미디어팀장]

인생사진을 찍어서 개인 SNS에 개재하는 것이 트랜드인데요. 산복도로 패스를 사용해서 오션뷰가 보이거나 테마가 있는 카페에 앉아서 부산을 느긋하게 즐기시면 인생사진도 남기면서 즐거운 경험이 되지 않을까...

[양창욱] 부산은 바다 뿐 만 아니라 산을 이용한 여행 등 정말 다양한 콘텐츠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네요.

[황민호] 네, 부산에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습니다. 올 여름 여행은 부산바다에 풍덩 빠져 보시는 것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양창욱] 황민호 기자 수고했습니다. 전국네트워크 오늘은 부산에서 전해드렸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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