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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中 '신신' 아시아 첫 금메달…오픈워터 여자 10km
진재훈 기자 | 승인 2019.07.14 11:43

14일 여수 엑스포 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 경기장에서 열린 오픈워터수영 여자 10km 경기 수상자들. 왼쪽부터 앤더슨 할리(미국), 신신(중국), 브루니 라켈레(이탈리아)(사진=연합뉴스)
중국의 신신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경기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신신 선수는 오늘 전남 여수엑스포해양공원 오픈워터 수영경기장에서 열린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 여자 10km경기에서 1시54분47초20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90초 차로 뒤쳐진 미국의 해일리 앤더슨은 1시54분48초1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동메달은 1시간54분49초90의 기록을 세운 이탈리아의 라헬 브루니가 차지했습니다.
 
우리나라 대표로 출전한 임다연(경남체육회)은 2시간07분50초90으로 전체 64명의 출전 선수 중 53위를 차지했으며 정하은(안양시청)은 2시간09분36초80으로 55위에 머물렀습니다.
 

진재훈 기자  365life@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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