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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블루 이코노미 전남'이 한국 경제의 '블루칩'""한전공대 2022년 개교하도록 관심갖고 지원"
김호준 기자 | 승인 2019.07.12 17:15

문재인 대통령은 10번째 전국경제투어 일정으로 전남을 방문해 "'블루 이코노미'가 전남 발전과 대한민국 경제 활력의 '블루칩'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남 무안의 전남도청에서 열린 '전남 블루이코노미 경제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오늘 전남은 섬, 해양, 하늘, 바람, 천연자원 등 전남이 갖고 있는 풍부한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블루 이코노미 전남'을 향한 원대한 비전을 발표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전남이 재생에너지 발전량 전국 1위로 에너지 신산업을 이끌고 있는 점을 들며 "전국 최고 수준의 일사량과 해상 풍력 등 재생에너지의 성장 잠재력도 매우 커 전통 에너지원뿐만 아니라 신에너지원을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에너지 중심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부도 나주 빛가람혁신도시를 에너지밸리로 특화시키고, 에너지밸리가 차세대 에너지신산업의 거점으로서 성장하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문 대통령은 "고흥에 드론을 비롯한 무인기 국가종합성능시험장이 건설될 예정으로 나로우주센터와 드론을 중심으로 고흥과 전남이 항공우주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게 될 것"이며 "전남은 480억 원 규모의 초소형 전기차 실증사업을 유치해 중소·중견기업 중심의 미래자동차 산업을 선도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매력 만점의 관광지인 전남의 접근성을 개선하겠다고도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신안과 여수 지역의 연도교가 계획대로 건설되면,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이 지역을 찾고 싶어하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더욱 편하게 할 것"이며 "무안공항을 경유하는 호남고속철도를 조속히 완공하고, 호남고속철도와 경전선을 연계해 무안공항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전남도민의 숙원이자 문재인 대통령 공약 사업인 '한전공대' 설립에 대한 청사진도 내놨습니다.

문 대통령은 "그제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한전공대 설립 기본계획을 심의·의결했다"면서 "예정대로 오는 2022년에 개교할 수 있도록, 계속 관심을 가지고 지원하겠다. 국가가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의 양성은 물론 지역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하게 되리라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김호준 기자  5kjoo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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