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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신흥사, 이달부터 '휴식형' 템플스테이 운영
김형열 기자 | 승인 2019.07.12 15:54

울산 북구 신흥사(주지 석운스님)가 이달부터 템플스테이를 운영합니다.

도심에 위치한 신흥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불교문화 체험, 마음병 치유를 위해 템플스테이를 마련했습니다.

울산 북구 동대산 신흥사.

템플스테이는 휴식형과 체험형으로 나눠 운영합니다.

휴식형은 가족 또는 지인 등과 함께 고즈넉한 산사를 배경으로 1박 2일간 머물며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습니다.

체험형은 10인 이하의 단체를 중심으로 발우공양 등의 불교문화와 400년 회화나무 명상, 호국의승군 체험, 사찰에 숨은 문화유산 둘러보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신흥사 템플스테이 체험관

올해는 우선 휴식형만 실시하고, 사찰 정비가 완료되는 내년부터 체험형을 운영합니다.

신청은 신흥사 홈페이지(www.sinheungsa.co.kr)나 전화(052-295-7522)로 문의하면 됩니다.

신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15교구 통도사 말사로 서기 635년 신라 명랑조사가 창건했으며, 임진왜란때는 의승병이 활약한 호국사찰입니다.

주지 석운스님은 "신흥사는 산과 바다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 뿐 아니라 울산 도심에 위치하고 있어 멀리 갈 필요없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며 "세상 모든 근심과 고민으로 힘들어 하는 지역민 뿐 아니라, 불교 명상 등 색다른 울산 관광을 원한다면 주저없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김형열 기자  hurasi@naver.com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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