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 발언 논란페이스북에 "지하철 노조는 부산시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고 있다"...노조 강력 반발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7.11 16:02
이종국 사장

부산지하철 노조가 어제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부산교통공사 이종국 사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하철 노조가 부산시민을 상대로 전쟁을 하고 있다"고 밝혀 노조가 강하게 반발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또, 이 사장은 "적폐를 들어내고 정상적으로 돌려놓겠다"고 밝히는 등 또다른 불씨가 되고 있습니다.  

이에, 노조 관계자는 “노조가 350억원을 포기했는데 정부 임금 인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는 것도 못하겠다면 오거돈 시장과 이종국 사장에게 일말의 기대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부산지하철 노사가 파업 이틀 만에 다시 만났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박영태 안전혁신본부장 등이 오늘(11일) 오후 2시 노포차량기지에서 비공식으로 노조 쪽 대표와 만나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10일) 새벽 파업에 돌입한 뒤 파업 장기화 우려가 나오는 상황에서 노사 대표가 대화 채널 복원을 통해 협상을 재개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