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공화당이 지난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 설치했던 농성천막을 엿새 만에 자진 철거했습니다.
우리공화당측은 오늘 오전 10시 반쯤, 당 관계자 10여명을 동원해 세종문화회관 앞 천막 4동을 철거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6일 광화문광장 집회 과정에서 기습적으로 설치한 4동의 천막 농성장에 대해서는 철거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광화문광장에 설치된 천막에는 당원과 지지자 수십 명이 천막을 지키고 있는 상탭니다.
배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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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310 서울시장 박원순 직무유기..2019.625공권력의 직권남용 강패용역을동원한 폭행 .....폭행을 방관한 경찰 모든 불법들은 서울시장 박원순과 경찰청장..강패용역들이 져야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