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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시중 통화량 6.6% 증가...가계 예·적금 증가 영향
권송희 기자 | 승인 2019.07.11 12:45

시중에 풀린 통화량 증가율이 6%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5월중 통화 및 유동성’을 보면, 5월 통화량 M2는 2천771조 6천330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6% 늘었습니다.

M2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각종 저축성예금, 머니마켓펀드 등을 합친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입니다.

M2의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은 올해 2월 6.2%에서 3월 6.8%로 올랐다가, 4월 6.6%, 5월 6.6%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가계는 2년 미만 정기 예·적금 등을 중심으로, 기업들은 요구불예금 등의 운용을 확대하면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경제 주체별로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 부문에서 9조 원 늘었고, 기업 부문이 3조 2천억 원 증가했습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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