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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불교계, 6·25 전사자 유해발굴 힘보태빵과 음료수 준비 쌍치 느랭이산 발굴 현장 찾아 격려
정종신 기자 | 승인 2019.07.13 00:00

6·25전쟁 당시 산야에 외롭게 남겨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는 사업에 전북 순창군과 불교계가 힘을 보탰습니다.

국방부 유해발굴 감식단과 육군 35사단 장병 90여 명은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전북 순창군 쌍치면 느랭이산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순창 불교사암연합회 회장 대모암 주지 동산 스님과 일광사 주지 선동 스님, 황숙주 순창군수 등 일행 10여 명은 빵과 음료수 등 간식거리를 준비하고, 유해발굴 현장을 찾아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전북 불교계와 순창군은 6·25전쟁 당시 쌍치면 느랭이산 일대에 남겨진 호국용사들의 유해를 찾는 사업에 빵과 음료수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사진은 대모암 주지 동산 스님과 황숙주 순창군수가 발굴 현장을 찾아 군관계자로부터 설명을 듣고 장병들을 겪려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순창군

지난해 쌍치 유해발굴 현장에서는 6·25 전사자로 추정되는 온전한 형태의 유해 1구와 실탄, 유품 등이 발견됐으며, 올해 역시 장구류 조각 등이 발견되고 있어 유해 발굴의 기대감를 높이고 있습니다.

한편 순창불교사암연합회와 순창군은 유해발굴이 마무리되는 기일에 맞춰 호국용사의 영혼을 달래는 위령재를 봉행할 예정입니다.
 

정종신 기자  jjsin111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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