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가 체온에 따라 색이 변하는 래시가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3층 ‘르꼬끄’에서는 ‘매직 프린트’기능이 적용돼 체온변화를 즉각적으로 알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래시가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신세계 센텀시티가 체온에 따라 색이 변하는 래시가드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백화점 3층 ‘르꼬끄’에서는 ‘매직 프린트’기능이 적용돼 체온변화를 즉각적으로 알 수 있으며,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래시가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