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오늘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해빙기 안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다음달 19일까지 도내 재난취약시설 천68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기도는 이번 점검에서
120개반 531명의 점검반을 투입해
현장안전관리가 소홀하고
법규를 위반한 사업장 등에 대해 행정조치를 취하고
위험시설에 대해 응급조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민간시설에 대해서는
위험 요소에 대한 보수보강공사를 실시하도록
지시할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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