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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스마트시티 해외사업 1조5천억 투자...글로벌 수주활동 본격화
박관우 기자 | 승인 2019.07.08 11:00
[사진 위]SK텔레콤이 삼성전자와 함께 국내 최초로 5G 단독규격인 '5G SA' 패킷 교환기와 코어 장비를 연동해 순수 5G 시스템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에 성공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 연구원들이 1일 분당에 위치한 SK텔레콤 ICT기술센터에서 '5G SA'의 기술과 장비 성능을 시험해보고 있다[사진 아래]서울교통공사가 분산된 분야별 역사 관리 정보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스테이션'을 내년 3월까지 2호선 50개 모든 역사에 구축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군자역에서 직원이 3차원 지도와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모습.

정부는 AI인공지능과 함께 8대 혁신성장동력 가운데 하나인 '스마트 시티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1조 5천억원의 펀드를 조성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수주활동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제206차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스마트시티(smart city) 해외진출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글로벌  플랜트와 건설, 그리고 스마트 시티 펀드를 연내에 1조 5천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해외 사업에 5천억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진출하는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해, 초기에 100억원을 설정해 지원한 뒤 기업 필요와 지원 추이 등을 감안해 확대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글로벌 마케팅을 위해 시장개척사업 지원 범위를 건설공사와 함께 시공과 사후관리 ENG에서 건축설계와 ict 도시솔루션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약 26조원으로 추정되는 '쿠웨이트의 압둘라 스마트 시티'의 본사업을 수주하기 위해, 한-쿠웨이트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태국과 말레이시아 등 주요 아세안 협력국과도 경제공동위를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박관우 기자  jw339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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