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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서울 집값 0.3% 이상 오르면 "과열대책 추가 시행"
BBS NEWS | 승인 2019.07.07 09:53

정부는 최근 서울 아파트 가격이 반등한데 대해. 추가 과열대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부동산시장 재과열 판단 기준에 대해 "내부적으로는 서울 아파트 가격의 주간 변동률이 0.3%를 넘고, 이 상태가 이어지면 과열 단계로 판단해 추가대책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주간 상승률 0.3%에 대해 1년(52주)으로 환산하면 15% 이상(15.6%) 오르면서, 10억 원짜리 아파트가 1년에 1억 5천만원이 뛰는 장세(場勢)를 보여, 정상적인 상승폭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원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주간 변동률은 0.02%로 집계돼, '직전주 보다 오른 것'은  지난해 11월 첫째 주 이후 34주 만의 일입니다.

특히, 0.02%는 정부 기준 0.3%와 아직 큰 차이가 있지만, 민간업체가 아닌 정부 측 한국감정원 통계로도 반등이 확인되자 국토부가 과열지구에 대한 추가대책 검토에 나섰습니다.

국토부가 검토중인 추가대책은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기보다 기존 9·13 대책 등의 실효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기준 등을 조정하는 내용이 주류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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