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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우정사업본부 노사 협상 결렬...노조, 오후 대의원대회 거쳐 총파업 결정
권송희 기자 | 승인 2019.07.05 11:29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우정사업본부 노사 조정회의에 이동호 우정노조위원장(오른쪽)이 소매를 걷어 올리며, 강성주 우정사업본부장이 주먹을 쥐며 각각 조정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우정사업본부와 전국우정노조가 오늘 오전부터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진행한 마지막 쟁의 조정이 결렬됐습니다.

앞서 양측은 여러 차례 협상을 거듭하면서 조정 기한을 두 차례 연장했습니다.

노조의 요구 사항은 주 5일제 근무와 이를 위한 토요 집배 폐지 그리고 집배원 2,000명 즉각 증원입니다.

우본은 파업 전까지 협상 타결을 위해 계속 대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후 2시에 긴급 대의원대회를 열고, 협상안 논의를 거쳐 파업 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입니다.
 
만약, 오늘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내일 파업 출정식에 이어 오는 9일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입니다.

 

 

 

권송희 기자  songhee.kwon@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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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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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배노조 2019-07-05 13:10:39

    파업지지합니다.
    노조에게 묻고싶습니다. 왜 당신들은 집배원 일반회계 주장은 하지않은습니까. 예금사업이 호조가아닐때 그때는 어떻게 할껍니까. 그때가서 파업할껍니까? 보편적서비스를 할꺼면 회계문제부터 바로잡고 이야기하세요. 노조회비 받아먹을생각만 하지말고 제대로합시다. 집배원들이 우스워보입니까?   삭제

    • 굳세어라금순아 2019-07-05 12:56:21

      고생하시는 만큼 소득이 불투명하고,
      땀흘리는 만큼 보람은 적고,
      위험노출은 많으나 대책은 없어보이고,
      복지는 후진국에 일도 후진국 정책이라면
      누가 할까요...
      뉴스에서 많이 보도 되면서 보니 금융쪽은
      이익이 있어도 국고금 반납,
      집배쪽은 적자이면 요청해서 받는?
      그렇다는데.. 같은 우체국에서 이원화하면
      모순아닌가싶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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