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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영 법사 ‘붓다의 불교’ 3부작 완간, ‘빠리사 운동’ 본격화
김봉래 기자 | 승인 2019.07.03 06:00

 

새로운 개척불교시대를 열어가자며 ‘빠리사 운동’에 진력하고 있는 김재영 법사가 쓴 ‘붓다의 불교’ 3부작 완간법회가 지난 주말 서울에서 열렸습니다.

빠리사개척자학교 교수법사 제1기 졸업 연구발표를 겸한 이번 법회는 빠리사 운동을 더욱 본격화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김봉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김재영 법사를 비롯해 새로운 개척불교시대를 열어가려는 ‘빠리사 운동’에 동참한 이들의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

김재영 법사가 빠리사개척자학교 교재로 집필한 ‘붓다의 불교’ 3부작 완간을 기념하고 제1기 수료생들의 졸업 연구발표가 선보인 자리입니다.

(인서트1) 김재영/ 청보리회 지도법사
“오늘 이 자리는 그냥 축하하고 그런 자리가 아니고 처음에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단 3시간 동안이라도 부처님 법을 공부하자, 부처님으로부터 직접 듣고 직접 배우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이렇게 모였습니다.

평생을 포교에 전념해 온 김재영 법사는 지난 2017년 ‘화엄코리아’를 필두로 지난해 ‘붓다의 일생 우리들의 일생’, 그리고 올해 ‘새롭게 열린다 붓다의 시대’로 ‘붓다의 불교’ 3부작을 완성했습니다.

‘화엄코리아’는 한국불교의 역사와 현실을 성찰하고 만인이 함께 눈뜨는 ‘만인견성-만인해탈’의 부처님 나라 ‘화엄 Korea'의 꿈을 제시했고, ‘붓다의 일생 우리들의 일생’은 붓다와 함께 목말라 하며 80년 고행의 일생을 우리들 자신의 삶으로 살아내는 것을, 그리고 ‘새롭게 열린다 붓다의 시대’는 연민하고 헌신하는 보살의 삶이 불멸의 자아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

후진 양성에 분투한 노력은 개척강사 3기와 교수법사 1기 양성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인서트) 진철희/ 빠리사개척자학교 제1기 교수법사
“보시 정신이 있어야 하고 그 다음에 5계를 지키는 청정 정신, 그 다음에 있는 그대로 관찰하는 사띠 정신, 둘러 앉아 대화할 수 있는 토론 정신, 빠리사의 모임이 (필요합니다)”

(인서트3) 변혁주/ 빠리사개척자학교 제1기 교수법사
“브라만이여, 붓다의 가르침은 눈에 보이고 즉각적인 것입니다. 갈애를 소멸하고 고뇌를 없애는 것입니다.”

‘붓다께서 병든 띳사 비구를 간병하시다’라는 제목의 대화극과 축가, 그리고 임승택 경북대 철학과 교수의 총평과 불광법회 회주 지정스님을 비롯한 스님과 재가불자들의 공감의 말도 이어졌습니다.

초기불교에 입각한 빠리사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한국불교의 새로운 도약에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인서트4) 김재영/ 청보리회 지도법사
“우리나라 불교 만세...(대중들)‘만세’”

BBS NEWS 김봉래입니다.

영상취재: 허영국

김봉래 기자  kbrbu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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