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에서 헬기로 추정되는 미상 항적이 포착돼 군 당국이 확인하고 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 오후 1시쯤 강원도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DMZ 일대에서 레이더에 정체불명의 항적이 포착돼 확인조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군 관계자는 "군사분계선은 약간 넘었으나, 지금은 레이더에 안 잡히고 무인기인지 비행체인지 새떼인지 아직은 식별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이 미상항적은 헬기와 유사한 항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북한의 비행체나 무인기라면 9.19 군사합의 위반 소지가 있습니다.
최선호 기자
shchoi2693@gmail.com
한전은 6월 동안 받겠다던 '국민 의견 수렴'을
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제 종료(2019. 6. 17. 월 pm6시)했습니다.
불공정한 3안 누진제 폐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산자부는 가장 우세한 국민 의견인 3안을 무시하고
1안을 채택했습니다. 불공정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yBW8P6UTEGc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1Q8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