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이 운영하는 웰빙 원예치료실
꽃내음 체험관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제3회 농업박람회 이후
기능성 꽃과 허브식물로 꾸며진 웰빙 원예정원과
꽃천지관, 허브향 체험관 등 웰빙 원예치료실에
방문객들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웰빙시대를 맞아 일상생활에 지친 도시인들의
육체 및 정신건강 치료는 물론 어린이들의 학습효과에도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원예치료는 대체의학의 한 분야로 다양한 질환의 예방과
재활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끝>
저작권자 © BBS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