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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찰들, 초여름 맞아 수국꽃 만개기장 고불사, 태종사 등 많은 시민 찾아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6.30 10:35

6월과 7월, 여름을 대표하는 꽃 수국이 부산 각 사찰에 만개했습니다. 

기장 고불사와 매년 수국꽃 문화축제가 열리는 태종사에는 수국꽃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찾고있습니다. 

고불사는 비슷해 보이지만 색깔과 생김새도 다른 4종류의 500여 그루의 수국이 자태를 뽑내고 있습니다. 

적멸고궁과 함께 어우러지는 수국은 아름다움이 감탄을 자아냅니다. 

[인서트/정오 스님/고불사 회주] 
수국의 꽃말중에 하나가 '진심'이라고 합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이 서로의 진심을 꽃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보면서 기쁜 마음과 행복한 마음이 가정에 전달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한편, 태종사는 '제14회 수국꽃 문화축제'를 다음달(7월) 7일까지 경내에서 진행합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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