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서울청년회의 음악포교 활동반인
‘J&B 소올’이
창단이후 첫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

J&B 소올은 다음달 19일 오후 4시
서울 성북구 돈암동 아리랑아트홀에서
첫번째 연주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지난해 8월 22일 창립한 J&B 소올은
진각종 서울청년회 회원들로 구성돼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청년포교의 대중화를 위해
진각종의 각종 행사에서
다양한 음악포교 활동을 펼쳐왔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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