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불교
공주 마곡사, 70주기 백범 김구 선생 추모다례재 봉행
류기완 기자 | 승인 2019.06.26 17:30

조계종 제 6교구 본사 공주 마곡사는 오늘 평생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백범 김구 선생의 열반 70주기를 맞아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습니다.

오늘 다례재에는 마곡사 주지 원경 스님을 비롯해 신원사 주지 중하 스님 등 마곡사 말사 스님들과 김정섭 공주시장, 안상우 광복회 충남지회장 등 사부대중 500여 명이 동참했습니다.

원경 스님은 봉행사를 통해 "마곡사에서 원종 스님으로 출가한 백범 김구 선생의 입적 70주기 추모다례재를 봉행하는 것은 이 자리가 민족과 겨레의 대의를 위해 살신성인했던 스님의 유지를 온전히 받들고 그 헌신이 헛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섭 공주시장은 추모사에서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은 해에 봉행되는 김구 선생의 추모다례재는 더욱 뜻깊다"고 강조했습니다.

다례재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추모 영상 상영과 함께 나태주 시인의 추모 헌시도 낭독돼 김구 선생이 걸었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은 마곡사에서 원종 스님으로 출가한 뒤 임시정부 주석 등을 역임하며 평생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다 지난 1949년에 열반했습니다.

류기완 기자  skysuperman@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기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