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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리금융 잔여지분 2022년까지 매각...민영화 24년 만에 마무리
유상석 기자 | 승인 2019.06.25 14:54

우리금융지주의 민영화 작업이 오는 2022년 마무리됩니다.

금융위원회는 "공적자금관리위원회 회의 결과, 정부가 보유한 우리금융지분 잔여 지분 18.3%를 2022년까지 모두 매각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금융위 관계자는 "이번 발표는 지분 매각 일정과 시기 등을 미리 밝혀, 시장에서의 불확실성과 오해를 해소하고 민영화를 조기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우리금융 지분을 내년부터 3년간 약 2∼3차례에 걸쳐 매각할 예정입니다.

이번 매각이 끝나면, 국제통화기금 IMF 외환위기 직후 시작됐던 옛 한빛은행 등 5개 금융기관에 대한 부실 정리 작업이 24년 만에 마무리됩니다.

유상석 기자  listen_well@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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