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최대 임신출산.유아교육 전문전시회인 ‘제26회 대구베이비 앤 키즈페어’ 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프리미엄 베키’라는 이름으로 엑스코에서 개최됩니다.
임신·출산용품과 유아용품을 한 자리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오프라인 마켓입니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로부터 자녀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미세먼지 특별관이 처음 마련돼 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입니다.
또 아기 배냇저고리 만들기 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와 세미나도 진행됩니다.
박명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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