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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홍보 위한 문화재 국외반출, 어떻게 해야하나?문화재청,26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제도개선 공청회
박성용 기자 | 승인 2019.06.24 09:27

문화재청은 오는 26일 서울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문화재 해외홍보 활성화를 위한 국외반출 제도개선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현행 '문화재보호법'은 국보‧보물 등 국가지정문화재와 함께 아직 지정되지 않은 일반동산문화재에 대해 국외로 수출‧반출을 금지하고 있지만 예외적으로 국제적인 문화교류를 목적으로 한 경우에만 일시적 반출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문화재청은 이같은 현행 법규의 관련 내용이 지나친 규제라는 의견이 있는데다, 우리 문화의 외연을 확장해 세계적 위상을 드높일 수 있도록 문화재 해외홍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이번 문화재 국외반출 제도개선 공청회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청회는 '문화재 해외홍보 활성화'를 주제로 1부에서는 현행 법규의 한계점과 문화재 국외전시 활성화를 위한 정책제언, 문화재 국외반출 제도개선 방향과 주요 개선안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또 2부에서는 한서대 장경희 교수을 좌장으로 문화재 해외홍보를 위한 국외반출 제도개선 전반에 관한 종합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관계자들과 일반 국민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문화재청은 덧붙였습니다.

문화재청은 문화재 국외반출 제도개선은 정부혁신의 역점과제로 추진 중인 사안으로, 이번 공청회를 통해 구체화된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용 기자  roya@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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