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3시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스펀지와 비닐 등 가연성 물질이 타면서 발생한 검은 연기로 인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B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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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은 6월 동안 받겠다던 '국민 의견 수렴'을
안내도 없이 일방적으로 강제 종료(2019. 6. 17. 월 pm6시)했습니다.
불공정한 3안 누진제 폐지 조건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우세한 국민 의견인
3안을 무시하고 1안을 채택한 산자부. 불공정함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https://youtu.be/yBW8P6UTEGc
국민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N1Q8V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