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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선재 스님, "공양은 함께 나누는 것"쿠무다 대운사에서 강연 펼쳐... 사찰음식과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해
황민호 기자 | 승인 2019.06.20 14:06

한식진흥원 이사장이자 사찰음식의 대가인 선재 스님이 부산 불자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공양은 함께 나누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재 스님은 오늘(20일) 부산 송정 쿠무다 대운사를 찾아 사찰음식과 부처님의 가르침에 대해 강연을 펼쳤습니다. 

강연에서 선재 스님은 "좋은 음식의 재료는 자연이 토대가 되고 사찰음식은 세계를 치유해 주는 약"이라고 말했습니다.  

[인서트/선재 스님/한식진흥원 이사장] 
음식속에는 자연의 모든 생명이 함께 나눴어요. 공양이라는 의미는 함께 나눈다. 함께 나누는데 누구하고 나누느냐. 우주의 모든 생명하고 함께 나눈다는 소리입니다. 

황민호 기자  acemino@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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