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국민연금 조기수급 60만 명 육박…마음 바뀌면 재가입할 수 있어
양봉모 기자 | 승인 2019.06.20 08:53

국민연금을 애초 받을 나이 보다 앞당겨 받는 조기 수급자가 누적으로 60만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연금공단에 따르면 조기노령연금 누적 수급자는 올해 3월말 기준으로 59만24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2009년 18만4천608명이었던 조기노령연금 누적 수급자는 2010년 21만6천522명으로 20만명을 넘어섰고, 2017년 54만3천547명, 2018년 58만1천338명 등으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조기노령연금은 노령연금 수급권을 확보한 사람이 정해진 수급연령보다 노령연금을 1∼5년 먼저 탈 수 있게 한 제도로 퇴직 후 소득이 없거나, 일하더라도 소득이 적은 사람의 노후소득을 보장하려는 취지로 도입됐습니다.

하지만 미리 앞당겨 받는 대신에 1년 일찍 받을 때마다 6%씩 연금액이 깎이며 5년 일찍 받으면 30% 줄어듭니다.

조기노령연금 수급자는 중간에 마음이 바뀌면 국민연금에 다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양봉모 기자  yangbbs@bbsi.co.kr

<저작권자 © BBS불교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양봉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이 기사가 마음에 드세요?
0
0
이 기사를 공유하실래요? KakaoStory Facebook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