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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불자들, 분단의 현장에서 평화 통일 발원
BBS NEWS | 승인 2019.06.19 11:05

전국의 청년 불자들이 분단의 현장에서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발원하고 화합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대한불교청년회는 경기지구 주관으로 오는 22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일대에서 '통하였느냐 일어나는 청년불자여!'를 주제로 창립 99주년 기념 제38차 전국불교청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에는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이자 백양사 방장 지선스님, 전국대학생협의회 초대 의장을 지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해 통일 시대의 주체가 될 청년 불자들을 격려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김춘길 대불청 자문위원은 한국불교발전과 불교청년의 자주와 자립을 위해 4억원 상당의 부지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청년 불자들은 임진각에서 도라산전망대까지 DMZ평화통일 순례를 진행하고 통일 기원 대동한마당을 통해 통일과 관련된 노래와 율동을 배우는 시간도 갖습니다,

이와함께 전국의 모범적인 청년 법우들에게 수여하는 불청대회 시상식도 진행됩니다.

BBS 보도국  bbsnewscokr@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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